세계 최대의 광케이블 제조업체인 미국의 코닝이 또다시 천명을 감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북미와 유럽지역의 통신장비산업 경기가 둔화돼 자사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어든 것이 감원의 배경입니다.
이번 감원으로 지금까지 전체직원 4만명의 20%인 8천명이 회사를 떠나게 됐습니다.
코닝측은 올들어 광섬유제품에 대한 주문이 급격히 줄었으며 시장 감소율도 당초 예상했던 15%에 비해 훨씬 더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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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닝사, 또다시 천명 감원
입력 2001.08.30 (08:44)
단신뉴스
세계 최대의 광케이블 제조업체인 미국의 코닝이 또다시 천명을 감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북미와 유럽지역의 통신장비산업 경기가 둔화돼 자사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어든 것이 감원의 배경입니다.
이번 감원으로 지금까지 전체직원 4만명의 20%인 8천명이 회사를 떠나게 됐습니다.
코닝측은 올들어 광섬유제품에 대한 주문이 급격히 줄었으며 시장 감소율도 당초 예상했던 15%에 비해 훨씬 더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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