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의 두번째 수출시장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올 들어 7월까지 중국에 대한 수출액은 106억9천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 증가한 반면 일본의 경우 103억7천600만달러로 9.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출비중도 중국 11.9%,일본11.5%로 중국이 미국에 이어 우리의 제 2의 수출시장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식무역 통계상으로 중국에 대한 수출이 일본보다 많은 것은 처음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은 90년까지만해도 10대 수출시장에도 끼지 못했으나 한.중 수교이후 수출이 급증해 지난해 184억5천500만달러를 수출하는 등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산자부는 중국의 WTO 가입이나 베이징 올림픽 개최 등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중국이 미국에 이어 2위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적지않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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