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미국 주식시장의 급락과 국내 구조조정문제가 재차 대두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내림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0.40포인트 내린 555.23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1억 30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9월물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2.05포인트 급락한 63.2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들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기관들과 개인들은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가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당초 예상했던 마이너스 성장률로까지는 가지 않았다는 점과 민간 소비도 예상보다 좋았다는 점, 또 활발한 재고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미국의 경기침체 기간이 축소될 수 있다는 점이 다행스러운 상태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주식시장의 내림세와 반도체가격의 내림세 지속, 국내 구조조정 변수 등으로 인해 당분간 투자심리의 회복이 쉽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하이닉스반도체가 연일 하한가를 이어가는 가운데 어제 약세를 보였던 현대중공업만이 외국인 매수세 유입되며 지수관련 대형주 가운데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월드컵 상암지구와 상도지구 아파트 공사를 신규 수주한 서광건설과 경양건설이 연일 초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 다음커뮤니케이션만이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을 재료로 강보합권을 형성하고 있는 상태이고 신규등록 후 11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이던 시큐어소프트는 대량거래 속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밖에 제이스택과 신한SIT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원 오른 1283원 7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4%대 진입이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5.02%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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