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만원 가격 대에서 팔리는 외줄롤라스케이트즉 롤러브레이드의 상당수가 품질이 떨어져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외줄롤러스케이트 15개 제품에 대해 요철 노면을 시속 10킬로미터로 90분간 주행시험한 결과 유원스포츠에서 만든 스피드왕 번개 와 인성스포츠에서 만든 롤라스타 , 그리고 대만과 중국에서 수입된 나소 와 토네이도 등 4개 제품이 마찰열에 의해 바퀴가 파손되거나 외형이 부풀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또 에스콰이아 산업에서 만든 에스콰이아 와 중국,대만에서 수입된 인-라인 롤러스케이트 , 롤러카트 , 판판 스포츠 , 그리고 스피드 롤러 와 드라곤스 홀리 , 레인보우 키드 등 8개 제품은 주행 시험 뒤 베어링에서 윤활유가 새거나 회전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이처럼 품질이 미흡한 제품들이 국가공인기관의 사전 안전검사를 거쳐 판매되고 있어 안전검사가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이에따라 바퀴와 베어링 등 중요 부품에 대한 품질개선을 해당업체에 촉구하는 한편 현행 안전검사가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