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쓰고 버린 물건들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제품의 설계과정부터 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하게 하는 정부차원의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제품의 생산단계 뿐 아니라 소비와 폐기단계에서도 환경오염을 통제할 수 있는 제품통합환경정책이 추진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이같은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환경친화적인 제품설계기술의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코-디자인'으로 이름붙여진 이 사업은 제품의 환경영향을 비용이나 품질 등 다른 중요 요소와 함께 고려해 설계하도록 함으로써 환경적, 경제적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환경부는 우선 환경친화적 제품설계기법의 일반지침서를 개발해 제품의 전과정에 걸쳐 일어나는 환경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단계적으로 추진전략과 고려요소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또 특정제품군의 특성을 반영해 관련 제품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디자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이같은 설계기법과 제반 데이터를 기업에 제공해 기업들이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설계해 경쟁력을 높이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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