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815 방북단 일부의 돌출행동때문에 임동원 통일부 장관을 문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남북 당국간 화해협력이 교착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민간 교류와 협력은 활성화돼야하며 이를위해 정부가 노력해야한다는 것이 국민적 바람이라고 강조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자민련의 임 장관 자진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이번 문제는 당의 정체성과는 상관없는 일로 서로의 생각을 강요해선 안된다고 강조하고 문제가 있으면 이견을 조정해야하며 꾸준히 설득하고 대화해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근태 최고위원은 정부가 각서를 받고 승인했고 돌출행동을 확인해 책임을 묻는 상태에서 해임안이 제출돼 정치적으로도 충분한 비판이 된만큼 한나라당은 이제 해임안을 철회하고 대화정치로 복귀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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