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10대 여성들을 고용해 윤락을 알선해 준 뒤 소개비를 가로채온 무허가 직업소개소 업주 서울 반포동 26살 김모 씨에 대해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월 중순 쯤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린 뒤 17살 한모 양 등 10대 3명을 포함한 4명의 윤락녀를 고용해 서울 강남 일대 주점 등에 소개시켜주고 소개비 명목으로 지금까지 7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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