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을 전 세계로 보급하기 위해 서울시와 유엔이 공동개최하는 <2001 서울 반부패 국제심포지엄>이 오늘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됐습니다.
내일까지 이틀간 계속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도시 정부의 효과적인 부패척결 방법에 대한 토론을 벌이고, 이를 위한 각국의 행정정보 등을 교환하게 됩니다.
특히 서울시의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에 대한 시연과 실습을 통해, 세계 각 도시 대표들이 효과적인 반부패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각국 참가자들의 토론을 거쳐 온라인 공개시스템의 매뉴얼 내용을 확정한 뒤 영어와,불어,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등 6개 국어로 매뉴얼을 제작해 유엔 회원국들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피터 아이겐 국제 투명성기구 회장과, 기도 베르투치 유엔 공공경제.행정국장, 바네트 배론 아시아 재단 부총재 등 국제기구의 대표들과 세계 각국 도시의 고위 공무원과, 학계. 시민단체 인사 등 1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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