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의 고노파 회장인 고노 요헤이 전 외상은 일본 외교가 고립화되고 있다고 고이즈미 정권을 공개비판했습니다.
고노 전 외상은 어제 도쿄에서 열린 고노파 연수회 강연에서 고이즈미 총리가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돼서는 안된다고 말했으나 지금의 일본 외교는 고립을 향해 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집권 자민당의 파벌 회장이 공개석상에서 고이즈미 정권을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끝)
고노 전 외상, 고이즈미 정권 첫 공개 비판
입력 2001.08.30 (10:40)
단신뉴스
일본 자민당의 고노파 회장인 고노 요헤이 전 외상은 일본 외교가 고립화되고 있다고 고이즈미 정권을 공개비판했습니다.
고노 전 외상은 어제 도쿄에서 열린 고노파 연수회 강연에서 고이즈미 총리가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돼서는 안된다고 말했으나 지금의 일본 외교는 고립을 향해 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집권 자민당의 파벌 회장이 공개석상에서 고이즈미 정권을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