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형항공기 개발사업을 공식 중단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중형 항공기 개발운영위원회를 열고 지금까지 진행돼온 중형항공기 사업을 일단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93년 신경제 5개년 계획에 포함되면서 시작된 정부 주도의 중형 항공기 사업은 6년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결정에 따라 오는 6월 말 출범할 예정인 항공 통합법인도 중형항공기 사업을 인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산자부는 그러나 항공 통합 법인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워 중형항공기 국제 공동개발사업을 따오면 개발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