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물건을 사고 판 것처럼 위장해 카드 수수료를 챙긴 신용카드 할인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경기도 성남시 모 인터넷 회사 대표 30살 박모 씨 등 2명을 여신전문 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유명 인터넷 경매사이트에서 물건을 사고 판 것처럼 위장한뒤 신용카드 수수료 명목으로 12%를 공제하고 대출해 주는 수법으로 모두 5천 4백회에 걸쳐 45억 4천 5맥여만원 상당의 신용카드를 할인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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