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 dpa= 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지난 22일에 이어 오늘 오전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의 권력 기반인 집권 사회당사를 다시 공습했습니다.
탄유그 통신은 나토가 발사한 두 발의 미사일이 사회당이 입주해있는 베오그라드의 23층 건물에 명중해 검은 연기가 솟아 올랐다고 전하고 건물에 입주한 방송국들이 이용하는 옥상의 송출장비가 미사일에 맞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나토의 사회당사 공격으로 부상자는 없었으며 RTS TV도 계속 방송을 내보내고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코소보 주도 프리슈티나에서도 현지시간 오늘 새벽 15차례나 폭발음이 들렸으며 베오그라드 북서쪽 200㎞지점의 솜보르 시의 공항도 이틀째 공습을 당했습니다.
탄유그 통신은 나토가 또 바츠카 말란카와 크로아티아를 잇는 다뉴브강 교량과 베오그라드 남서부 시고타,크라예보 지역의 라뎨바츠 공항등을 공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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