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북 죽변까지 빠른 속도로 북상한 적조는 이일대 해역의 고수온 현상으로 강원도 연안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현재 강원도 동해와 삼척, 그리고 속초해역의 수온이 예년에 비해 2도에서 3도나 높은 25도로 이같은 고수온현상이 지속될 경우 적조는 계속 확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수산진흥원은 현재 우리나라 남해안과 동해안의 수온이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으로 이상 고수온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동해안과 남해안에 걸쳐 있던 냉수대가 지난 14일부터 소멸된 것도 적조북상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규모도 늘어나 부산에서 어제 처음으로 7천마리의 양식어류가 폐사한 것을 비롯해 남해안에 백50만마리 등 모두 28억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한편 국립수산진흥원과 삼척시는 오늘 오전부터 동해와 삼척 등 강원연안에 시험선과 항포구 어선 90여척을 배치해 적조확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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