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호위원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169명의 신상을 오늘 오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이름,나이,직업,주소, 그리고 범죄사실 등의 신상이 관보와 청소년보호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6달 동안 공개되고, 정부중앙청사와 16개 시.도 게시판에 한 달 동안 오릅니다.
신상공개 대상자들의 범죄유형은 청소년 대상 성폭행이 65명으로 가장 많고, 강제 추행 61명, 청소년 성매매 27명 등입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8%로 가장 많고, 20대 28%, 40대 23%, 50대 8% 등이며 60대도 3%에 이르렀습니다.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행위로 재판에서 형확정을 받은 300명 가운데 두 차례의 사전 심사를 거쳐 169명을 신상공개 대상자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상공개 여부에 대한 학계와 여성계의 찬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앞으로 6개월 뒤에는 제2차 청소년 성범죄자 신상공개를 강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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