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육상연맹소속 임원 2명이 훈련지 변경 문제와 관련해 체전 출전 예정인 마라톤 선수를 구타해 한명이 크게 다치고 다른 선수와 감독이 반발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충남 육상연맹 부회장 등 임원 2명은 지난 18일 오후 2시쯤 충남도체육회 소속 마라톤 선수인 26살 안 모씨를 구타해 안씨가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어 공주시내 병원에서 치료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구타 사건과 관련해 다른 마라톤 선수들은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있고 감독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안씨 등은 오는 10월 전국체전을 앞두고 지난 18일 지리산 훈련도중 충남 육상연맹 임원 2명이 자신들을 공주로 돌아오게한 뒤 태백으로 훈련지를 바꿀 것을 요구했으나 비효율적이라며 반발하자 자신을 마구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충남도 육상연맹은 이번 문제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고 있으나 선수와 감독과의 원만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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