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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기 분실 사건 고문 수사 주장
    • 입력2001.08.30 (11:5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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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기 분실 사건 고문 수사 주장
    • 입력 2001.08.30 (11:57)
    단신뉴스
육군 모 부대 총기분실 사건 수사에서 수사관들이 불법 감금과 고문을 통해 허위자백을 받아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군당국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 황모 상사의 가족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헌병 수사관들이 황상사를 지난 달 중순 보름동안 불법 감금하고 가혹한 구타와 고문을 해 총기 절취를 허위로 자백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군검찰은 일부 가혹행위가 드러나긴 했지만 불법 감금과 심한 고문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지난 달 중순 총기 2정이 분실되자 이를 당시 군수담당관이던 황상사의 소행으로 보고 구속 수사를 해온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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