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해대책특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여수를 중심으로 한 적조피해 해역을 둘러보고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영진 의원과 유재규 의원 등 국회 재해대책특위속 의원 4명은 오늘 오전 여수에 도착한뒤 헬리콥터와 경비정을 타고 여수 남면 소리도 등 적조피해가 큰 양식장 일대를 둘러보고 양식어류 집단폐사 실태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앞으로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피해복구 지원과 적조원인 규명 그리고 황토 적치장 설치 확대 등 예방 관련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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