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노사합의가 안된 상태에서 연내에 주5일 근무제를 입법화하게 되면 엄청난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총 조남홍 부회장은 오늘 경제 5단체 상임부회장 모임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고 주5일 근무제에 대해 노사간 합의된 사항이 하나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부회장은 주 5일근무제의 연낸 입법화를 강행하려고 하면 노동계는 반발하고 기업은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는 등 위축될 수 밖에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조 부회장은 또 주5일 근무제에 대한 경제계의 주된 관심은 연간 휴일일수와 실시시기라면서 노측과 비슷하게 가는 부분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입장차이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주 5일 근무 실시시기와 관련해 2003년부터 주5일 근무를 실시해야 하며 2010년쯤 되야 산업전반에 정착될 것으로 본다는 기존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경제5단체장과 노동부 장관은 내일 회의를 열고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대한 입장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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