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제 강화로 올 여름 성수기의 주택용 전기소비증가율이 둔화된 가운데 300kWh(킬로와트아워)를 초과한 가구는 소폭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8월분 전력사용과 요금부과실태를 분석한 결과, 주택용 전기사용량은 약 6%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심야전력과 아파트 공동사용분을 포함할 경우 주택용 증가율은 약 9%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증가율인 19%에는 못미친다고 산자부는 설명했습니다.
이 중 300kWh를 초과 사용해 강화된 누진제의 적용을 받은 가구의 비중은 16.4%로 지난해에 비해 약 2%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