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와 시민단체들이 8.15 방북단에 대한 정치권과 일부 언론의 이념공세에 우려를 표명하고 방북 활동의 성과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성단체연합과 참여연대, 경실련 등 10개 여성.시민단체는 오늘 8.15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의 방북활동에 대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일부 인사들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 국민의 우려를 자아낸 것은 사실이지만, 민족화해와 협력을 위한 방북활동의 성과를 왜곡하거나, 사회를 극단적 이념갈등으로 몰고 가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시민단체는 또 이 정도의 돌출행동을 이유로 장관을 퇴진시키는 것은 합당하지 않으며, 남북관계를 후퇴시키거나 민간단체의 통일 노력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이번 사태를 처리해서도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성-시민단체는 돌출 행동을 저지른 인사들의 사법처리도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일을 민주적 토론 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로 삼자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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