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유고연방이 코소보 사태 종결을 위해 앙보 할 준비가 돼 있으나 북대서양조약기구도 마찬가지로 입장을 굽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바노프 외무장관은 모스크바에서 뉴욕타임스와 가진 회견에서 유고측은 지난해 10월 세르비아군이 알바니아계 주민에 대해 공격을 준비하기 이전 수준으로 병력을 감축할 태세가 돼 있으며 일반적인 의미에서 코소보에서 감시를 맡을 국제적인 주둔 의 허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바노프 장관은 유고측이 최근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특사와의 회담에서 이같은 타협안들을 제시했다고 소개하고 이는 나토의 요구와는 많은 차이가 있으나 진지한 협상을 위한 출발점이며 서방측이 자신들의 요구를 고집한다면 정치적 해결은 얻어질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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