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통일협회는 오늘 통일부 장관 해임을 제안한 정치권 스스로가 자진해서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실련 통일협회는 정치권이 남북문제에 관한 한 민족의 장래를 깊이 생각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며 8.15 민족대축전 평양 행사와 관련한 사태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 남남갈등을 부채질하는 일부 정치권의 움직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민간통일단체와 정부 당국은 돌출적인 문제점을 겸허히 되짚어보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함과 동시에 화해협력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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