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청소년 성범죄자 169명 신상공개
    • 입력2001.08.30 (17:00)
뉴스 5 2001.08.30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안녕하십니까?
    8월 30일 목요일 KBS 5시 뉴스입니다.
    청와대가 임 장관의 경질불가라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는 오늘 중으로 임 장관이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서울 등 전국 7대 광역도시권의 그린벨트 1억평이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해제됩니다.
    공개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을 벌여온 청소년 성범죄자 169명의 신상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경북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돼 양식장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적조가 강원도 해역까지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169명의 신상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이름과 나이뿐만 아니라 직업과 주소까지 알리는 신상공개를 놓고 여성계와 법조계는 논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동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오늘 오전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169명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름과 나이, 생년월일, 직업과 주소 그리고 범죄사실에요직까지 공개됐습니다.
    관보와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6달 동안 공개되며 정부중앙청사와 16개 시도의 게시판에도 한 달 동안 오릅니다.
    ⊙김성이(청소년보호 위원장): 청소년 대상 성범죄 행위의 발생을 경계하는 마음에서 부득이 범죄행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신상공개 대상자들의 범죄유형은 청소년 대상 성폭행이 65명으로 가장 많고 강제추행 61명, 청소년 성매매 27명 등입니다.
    특히 강제추행자의 80%가 13살 미만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8%로 가장 많고 20대 28%, 40대 23%, 50대 8% 등이며 60대도 3%에 이르렀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청소년 대상 성범죄 행위로 재판에서 형확정을 받은 300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170명이 공개대상이었으나 가운데 한 사람이 행정소송을 제기해 오늘 공개에서는 제외됐습니다.
    신상공개 여부를 놓고 찬반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앞으로 6달 뒤에 2차로 청소년 성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 청소년 성범죄자 169명 신상공개
    • 입력 2001.08.30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8월 30일 목요일 KBS 5시 뉴스입니다.
청와대가 임 장관의 경질불가라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는 오늘 중으로 임 장관이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서울 등 전국 7대 광역도시권의 그린벨트 1억평이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해제됩니다.
공개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을 벌여온 청소년 성범죄자 169명의 신상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경북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돼 양식장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적조가 강원도 해역까지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169명의 신상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이름과 나이뿐만 아니라 직업과 주소까지 알리는 신상공개를 놓고 여성계와 법조계는 논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동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오늘 오전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169명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름과 나이, 생년월일, 직업과 주소 그리고 범죄사실에요직까지 공개됐습니다.
관보와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6달 동안 공개되며 정부중앙청사와 16개 시도의 게시판에도 한 달 동안 오릅니다.
⊙김성이(청소년보호 위원장): 청소년 대상 성범죄 행위의 발생을 경계하는 마음에서 부득이 범죄행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신상공개 대상자들의 범죄유형은 청소년 대상 성폭행이 65명으로 가장 많고 강제추행 61명, 청소년 성매매 27명 등입니다.
특히 강제추행자의 80%가 13살 미만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8%로 가장 많고 20대 28%, 40대 23%, 50대 8% 등이며 60대도 3%에 이르렀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청소년 대상 성범죄 행위로 재판에서 형확정을 받은 300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170명이 공개대상이었으나 가운데 한 사람이 행정소송을 제기해 오늘 공개에서는 제외됐습니다.
신상공개 여부를 놓고 찬반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앞으로 6달 뒤에 2차로 청소년 성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