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790선을 돌파했고 거래대금도 5조원에 육박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는 노동계 파업이 진정조짐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증시로의 자금유입이 계속되면서 종합주가 지수가 어제보다 17.68포인트 오른 793.98로 마감됐습니다.
이같은 주가지수는 804.44를 기록했던 지난 96년 10월 24일 이후 2년 6개월만에 최고입니다.
거래 대금도 크게 늘어 4조 9천 4백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거래량은 3억 7천만주로 증시사상 4번째로 많았습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44개 등 445개였으며 내린 종목은 하한가 6개를 포함해 376 개였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원 50전이 내린 천183원50전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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