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방송국의 보도> 친구들의 집단따돌림으로 고민하던 여고생이 자살을 기도해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지난 25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모 농고 3학년 심 모 양이 자신의 집에서 수면제 40알을 먹고 3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심양이 힘들어서 더 이상 살수 없다 는 내용의 쪽지를 남긴 점으로 보아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해 고민해 오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보고 교사와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심 양의 부모는 뇌사판정을 받은 심 양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하고 오늘 오후 심양을 서울 삼성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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