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송도 미사일부대에 대한 영종도 이전 계획이 주민들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시는 송도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인근 미사일부대가 오발 등 사고가 나면 신도시에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부대 이전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영종도 주민들은 오늘 시청앞에서 '미사일 이전 저지 집회'를 열고 강력히 반대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군 부대 이전이 인천국제공항 배후지역으로 영종도가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장애가 되고, 군사보호시설지역으로 지정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도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오발사고로 여객기를 맞힐 수도 있다는 등의 이유로 이전 불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전 예정지인 백운산 서북쪽은 공항 배후도시 개발과 관계가 없고, 바로 바다와 접해 있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도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이전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