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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L기,홍차오공항 추락원인 기체결함가능성
    • 입력1999.04.27 (17:1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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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월15일 중국상하이 홍차오 공항에서 추락한 대한항공 화물기는 이륙직후 비행기의 자동조작이 안돼 수동조작으로 고도와 방향을 조종한것으로 밝혀져 기체이상 유무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 합동사고조사반은 오늘 사고조사 중간발표에서 사고항공기의 이륙후 추락전까지 조종실의 상황을 기록한 2분30초 동안의 조종실 음성기록장치 해독에서 이같은 사실이 확인 됐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사고기가 이륙후 고도 600미터 지점에서 관제탑으로부터 좌회전하라는 운항지시를 받고 조종사가 좌회전을 시도했지만 좌회전이 안돼 수동조작으로 방향을 잡았고 그 이후도 관제탑의 지시에 따라 고도를 올리려고 시도했으나 지상으로부터 1,400m지점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추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중간조사결과 발표에서도 조종사가 항공기 조종에 어려움을 겪은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조사에서는 사고항공기의 공중폭발 증거는 없었으며 지상충돌 순간 산산조각이 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사고원인은 중국과 미국,우리정부의 합동조사와 블랙박스 해독등 자료분석이 끝나는 오는 10월경에나 밝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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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L기,홍차오공항 추락원인 기체결함가능성
    • 입력 1999.04.27 (17:10)
    단신뉴스
지난 4월15일 중국상하이 홍차오 공항에서 추락한 대한항공 화물기는 이륙직후 비행기의 자동조작이 안돼 수동조작으로 고도와 방향을 조종한것으로 밝혀져 기체이상 유무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 합동사고조사반은 오늘 사고조사 중간발표에서 사고항공기의 이륙후 추락전까지 조종실의 상황을 기록한 2분30초 동안의 조종실 음성기록장치 해독에서 이같은 사실이 확인 됐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사고기가 이륙후 고도 600미터 지점에서 관제탑으로부터 좌회전하라는 운항지시를 받고 조종사가 좌회전을 시도했지만 좌회전이 안돼 수동조작으로 방향을 잡았고 그 이후도 관제탑의 지시에 따라 고도를 올리려고 시도했으나 지상으로부터 1,400m지점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추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중간조사결과 발표에서도 조종사가 항공기 조종에 어려움을 겪은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조사에서는 사고항공기의 공중폭발 증거는 없었으며 지상충돌 순간 산산조각이 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사고원인은 중국과 미국,우리정부의 합동조사와 블랙박스 해독등 자료분석이 끝나는 오는 10월경에나 밝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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