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초,재선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인 `바른정치모임'은 임동원 통일부장관 인책에 반대하며 햇볕정책의 기조는 굳건히 유지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바른정치모임은 어제와 오늘 경기도 양평에서 수련회를 갖고 햇볕정책은 자민련과의 양당 공조의 기본이 되는 정책이며, 방북단 일부의 돌출행동이 통일부장관을 해임해야 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수련회에는 정동영 최고위원과 신기남 천정배 정동채 이미경 임종석 이종걸 송영길 최용규 의원 등 9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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