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오늘 음주단속에 적발된 사촌동생의 혈액을 자신의 혈액으로 바꿔치기해 국립 과학수사 연구소에 보낸 전 동래경찰서 소속 35살 황모 경장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경장은 지난달 17일 밤 부산 온천동 온천장 부근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5%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고종 사촌동생 26살 정모씨의 혈액을 자신의 것으로 바꿔치기 한 혐�畇求�
이같은 사실은 음주측정기 기록내용과 국립 과학수사 연구소에서 측정한 혈중 알코올 농도의 결과가 판이하게 다른 것을 의심한 검찰이 지난 3일 정씨의 혈액을 다시 채취해 국립 과학수사 연구소에 다시 의뢰한 결과 드러났습니다.
한편 황 경장은 이같은 사실이 드러나자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지난 28일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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