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재벌들이 공정거래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민주당 박주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1년부터 올 6월까지 10여 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시정 명령을 5회 이상 받은 기업은 170여 개에 달했습니다.
현대건설이 24회로 공정거래법을 가장 많이 위반했고 현대자동차 23회, 롯데쇼핑과 LG화학 18회, 현대전자 17회, SK건설 16회의 순이었습니다.
그룹별로는 삼성그룹이 64회로 가장 많았고 현대그룹과 LG그룹 59회, SK그룹 54회, 현대자동차그룹 40회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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