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공항 유휴지 개발 특혜 논란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방검찰청은 오늘 이상호 전 개발사업단장과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을 구속기소하면서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국 전 행정관에게는 기존의 업무방해와 공무상 비밀 누설과 함께 사업자 신청 마감일인 지난 6월 22일 에어포트 72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로부터 미화 2000달러를 받은 것이 드러나 뇌물수수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이 전 단장에 대해서는 업무방해와 공항공사법 위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가 그대로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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