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콜레라 환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지난 26일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에 사는 68살 우 모씨가 설사와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긴급 후송됨에 따라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엘토르 이나바형 콜레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우 씨가 최근 인근 냇가에서 다슬기를 섭취하고 문어, 산적 등의 제사 음식을 먹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음식물에 의한 감염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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