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입니다.
청정 제주지역에 차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과 함께 직접 차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서 제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차나무밭.
은은히 퍼지는 차향기 속으로 찻잔 모양의 박물관 건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곳에는 오랜 전통을 이어온 우리나라 차의 역사와 문화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첨단시설을 갖춘 영상관에서는 제주 녹차의 생성 과정이 방영됩니다.
종합 차문화 체험관을 표방하는 박물관답게 관람객들은 직접 다양한 종류의 녹차를 우려내며 차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3층 전망대에서는 한라산과 산방산 그리고 드넓은 차밭이 어우러진 장관이 펼쳐집니다.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방사탑과 먹돌로 만든 돌탑으로 꾸며진 야외 정원은 제주 특유의 정취가 흠뻑 배어있습니다.
⊙박종옥(녹차박물관 부장): 앞으로 자연친화적인 제주의 관광명소는 물론 우리나라 차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추사 김정희가 차를 재배하며 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제주도.
추사적거지에 들어선 차 박물관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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