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시민의 발인 지하철 역사에 깨끗한 공기를 확보하기 위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복창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하루 560만명이 서울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지하시설이어서 미세먼지가 곳곳에 쌓여 있습니다.
⊙강칠용(서울 용두동): 지하철이 비교적 답답하고 내부 순환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기자: 현재 서울 시내 260여 개 역은 미세먼지 환경기준치를 넘지 않습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관리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미세먼지가 폐와 기관지에 쌓여 천식과 호흡곤란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한 해 4번 이루어지던 분진 흡입열차의 미세먼지 제거작업이 한층 강화됩니다.
⊙오희완(지하철공사 철도장비 팀장): 시민들이 요구하는 쾌적한 지하철을 요구하기 때문에 환경 개선을 위해서 증차를 해서 연 10회 정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자: 분진 흡입열차는 한 차례 운행해 30리터의 미세먼지를 걷어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자갈 도상을 콘크리트로 교체하는 작업도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살수차도 동원돼 2달에 한 번씩 받던 터널벽 세척작업을 한 달에 한 번으로 늘일 예정입니다.
⊙이병일(도시철도공사 환경팀장): 도시철도는 역사의 깊이가 깊어서 환기가 잘 안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역사의 청소 방법을 물청소로 한층 강화해서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자: 하지만 지하 역사 내부청소 못지 않게 도심 대기 개선작업도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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