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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위별 살빼기 프로그램 각광
    • 입력2001.08.30 (20:00)
뉴스투데이 200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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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날씬한 몸매를 위해서라면 랩으로 몸을 칭칭 감는 것은 물론 지방흡입술 같은 큰 수술도 마다하지 않는 게 요즘 젊은 여성들입니다.
    특히 요사이는 한 달에 수백만원이 넘는 고가의 프로그램에 부위별 관리프로그램까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반창고를 이용한 다이어트에서부터 랩다이어트, 초음파 요법, 이른바 경락마사지까지 다이어트 방법들도 다양합니다.
    헬스클럽은 멋진 몸매를 만들고 싶은 젊은 여성들로 늘 붐빕니다.
    멋진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노력은 이처럼 끝이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 살만 뺄 수 있다면 수백만원대의 고가 다이어트 프로그램들도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입니다.
    서울 강남의 한 체형관리업소입니다.
    이 업소는 비만관리를 위해 각종 마사지 등 10회 전신서비스를 받는 데 250만원의 비용이 듭니다.
    한 번 받는 데 25만원입니다.
    팔과 허벅지, 배 등 부분적으로 시술을 받는 데는 10회에 60만원입니다.
    ⊙체형관리업소 관계자: 몸매 관리하는데 돈, 가격 많이 (신경)안 쓰잖아요?
    예뻐지고 날씬해지면 거기에 만족하잖아요?
    자신에게 투자하는 건데...
    ⊙기자: 향기요법과 이른바 경락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여준다는 또 다른 체형관리업소입니다.
    ⊙체형관리업소 관계자: 10회에 150만원에서 200만원정도 되고 1년에 1000만원 정도 되죠.
    ⊙기자: 웬만한 직장인의 달 월급과 맞먹는 금액이지만 이렇게 해서 뺄 수 있는 살은 한 달에 평균 3kg 정도입니다.
    한 체형관리업소의 비만관리 프로그램 내역입니다.
    부위별로 팔뚝 150만원, 엉덩이는 200만원, 허벅지는 150만원, 종아리가 100만원, 전체 비용이 600만원에 이릅니다.
    이렇게 해서 3kg을 뺄 경우 1kg에 200만원, 6kg을 뺄 경우 1kg에 100만원 꼴입니다.
    그러나 평소 검소한 직장여성들조차 몸매관리를 위해서라면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김연화(회사원): 지금 좀 보기에 통통하잖아요.
    그래서 날씬한 몸매를 만들려면 한 1, 200은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길선(회사원): 한 달에 200만원 정도 든다고 하는데 조금은 부담되지만 돈 더 모아서 해 볼까 생각중인데요.
    ⊙기자: 멋진 몸매를 향한 젊은 여성들의 노력 속에서 이런 고가 체형관리업소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고 고가 업소일수록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방법도 손마사지에서 초음파 마사지, 저주파 요법, 랩요법, 향기요법, 전기요법까지 헤아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러나 빠지는 살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은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 부위별 살빼기 프로그램 각광
    • 입력 2001.08.30 (20:00)
    뉴스투데이
⊙앵커: 날씬한 몸매를 위해서라면 랩으로 몸을 칭칭 감는 것은 물론 지방흡입술 같은 큰 수술도 마다하지 않는 게 요즘 젊은 여성들입니다.
특히 요사이는 한 달에 수백만원이 넘는 고가의 프로그램에 부위별 관리프로그램까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반창고를 이용한 다이어트에서부터 랩다이어트, 초음파 요법, 이른바 경락마사지까지 다이어트 방법들도 다양합니다.
헬스클럽은 멋진 몸매를 만들고 싶은 젊은 여성들로 늘 붐빕니다.
멋진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노력은 이처럼 끝이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 살만 뺄 수 있다면 수백만원대의 고가 다이어트 프로그램들도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입니다.
서울 강남의 한 체형관리업소입니다.
이 업소는 비만관리를 위해 각종 마사지 등 10회 전신서비스를 받는 데 250만원의 비용이 듭니다.
한 번 받는 데 25만원입니다.
팔과 허벅지, 배 등 부분적으로 시술을 받는 데는 10회에 60만원입니다.
⊙체형관리업소 관계자: 몸매 관리하는데 돈, 가격 많이 (신경)안 쓰잖아요?
예뻐지고 날씬해지면 거기에 만족하잖아요?
자신에게 투자하는 건데...
⊙기자: 향기요법과 이른바 경락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여준다는 또 다른 체형관리업소입니다.
⊙체형관리업소 관계자: 10회에 150만원에서 200만원정도 되고 1년에 1000만원 정도 되죠.
⊙기자: 웬만한 직장인의 달 월급과 맞먹는 금액이지만 이렇게 해서 뺄 수 있는 살은 한 달에 평균 3kg 정도입니다.
한 체형관리업소의 비만관리 프로그램 내역입니다.
부위별로 팔뚝 150만원, 엉덩이는 200만원, 허벅지는 150만원, 종아리가 100만원, 전체 비용이 600만원에 이릅니다.
이렇게 해서 3kg을 뺄 경우 1kg에 200만원, 6kg을 뺄 경우 1kg에 100만원 꼴입니다.
그러나 평소 검소한 직장여성들조차 몸매관리를 위해서라면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김연화(회사원): 지금 좀 보기에 통통하잖아요.
그래서 날씬한 몸매를 만들려면 한 1, 200은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길선(회사원): 한 달에 200만원 정도 든다고 하는데 조금은 부담되지만 돈 더 모아서 해 볼까 생각중인데요.
⊙기자: 멋진 몸매를 향한 젊은 여성들의 노력 속에서 이런 고가 체형관리업소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고 고가 업소일수록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방법도 손마사지에서 초음파 마사지, 저주파 요법, 랩요법, 향기요법, 전기요법까지 헤아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러나 빠지는 살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은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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