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루마니아의 한 쓰레기장이 관광명소로 변했습니다.
밤마다 수십 마리의 곰들이 쓰레기통을 뒤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처 야산에 사는 이 곰들은 새끼까지 데리고 와 이곳에서 먹이를 찾습니다.
사고를 우려한 정부는 한동안 주민들에게 쓰레기통 뚜껑을 닫도록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곰들의 저녁식사를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모여들자 주민들은 일부러 쓰레기통 뚜껑을 열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관광객도 모으고 돈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KBS뉴스 박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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