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사장은 AIG로부터 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의결권부 우선주 발행가를 이미 결정한 8천940원 아래로 내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AIG는 10% 할인한 조건으로 증자결의를 한다는데 동의했었다고 홍 사장은 말했습니다.
홍 사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발행가를 낮추기 위해 이사회를 다시 여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만약 7천원으로 변경할 경우 주주들의 재산권을 해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사장은 아울러 `당초 AIG측이 규정상 7천원이 불가능하면 기준가에서 10%할인하자고 제의해 이를 따라 이사회 의결을 마쳤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사장은 `만약 AIG 컨소시엄 고위 관계자들이 발행가격 결정에 대해 사전에 몰랐다면 컨소시엄 내부의 의사결정이나 의견전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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