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재계, 주 5일 근무 강행하면 후유증
    • 입력2001.08.30 (21:00)
뉴스 9 2001.08.30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재계는 주5일 근무제를 무리하게 실시하면 엄청난 후유증이 뒤따를 것이라며 빨라도 2003년으로 주5일 근무제 도입을 늦추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보도에 홍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경제 5단체는 노사합의 없이 연말까지 무리하게 주5일 근무제를 입법화할 경우 감당하기 힘든 후유증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남홍 경영자 총협회 부회장은 주5일 근무제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 노사간 합의된 것이 하나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남홍(경총 부회장): 중공업, 조선업, 이런 데까지도 일주일에 네 시간이 줄어들면 그만큼 부담이 늘게 되는 것은 너무 자명한 일 아니겠습니까?
    ⊙기자: 재계는 주5일 근무제 실시 시기에 대해서는 2003년부터 하고 적어도 2010년이 돼야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시기를 더 늦춰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홍순영(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상무): 현 경제상황이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주5일 근무제 도입이 시기상조일 뿐만 아니라 논의 자체가 유보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기자: 재계는 또 주5일 근무제가 기업에 부담을 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면서 이렇게 되면 결국 고용이 위축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재계는 이런 주5일 근무제에 대한 전망이 노사간 의견차이가 가장 큰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 5단체장과 노동부 장관은 내일 회의를 열어 재계의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홍수진입니다.
  • 재계, 주 5일 근무 강행하면 후유증
    • 입력 2001.08.30 (21:00)
    뉴스 9
⊙앵커: 재계는 주5일 근무제를 무리하게 실시하면 엄청난 후유증이 뒤따를 것이라며 빨라도 2003년으로 주5일 근무제 도입을 늦추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보도에 홍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경제 5단체는 노사합의 없이 연말까지 무리하게 주5일 근무제를 입법화할 경우 감당하기 힘든 후유증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남홍 경영자 총협회 부회장은 주5일 근무제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 노사간 합의된 것이 하나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남홍(경총 부회장): 중공업, 조선업, 이런 데까지도 일주일에 네 시간이 줄어들면 그만큼 부담이 늘게 되는 것은 너무 자명한 일 아니겠습니까?
⊙기자: 재계는 주5일 근무제 실시 시기에 대해서는 2003년부터 하고 적어도 2010년이 돼야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시기를 더 늦춰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홍순영(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상무): 현 경제상황이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주5일 근무제 도입이 시기상조일 뿐만 아니라 논의 자체가 유보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기자: 재계는 또 주5일 근무제가 기업에 부담을 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면서 이렇게 되면 결국 고용이 위축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재계는 이런 주5일 근무제에 대한 전망이 노사간 의견차이가 가장 큰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 5단체장과 노동부 장관은 내일 회의를 열어 재계의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홍수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