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 경제도 예외가 아닙니다.
어제 진 념 경제 부총리에 이어서 오늘 강봉균 한국개발연구원장도 우리 경제의 앞날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김태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강봉균 한국개발연구원 KDI 원장이 동아시아 경제가 3년 반 전 외환위기 때보다 어려울 수 있다면서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강봉균 KDI 원장은 특히 올 1분기 3.7%였던 성장률이 2분기 2.7%로 떨어진 데 이어 3분기에는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봉균 원장은 오늘 21세기 경영인 클럽 조찬 강연에서 이럴 때일수록 단기 경기대책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봉균 원장은 추경예산 5조원 편성이 GDP 0.9%포인트, 임대주택 건설 2조원 투입이 GDP 0.34%포인트 증가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 념 경제 부총리도 어제 우리 경제의 어려운 점을 강조했습니다.
진 부총리는 이른바 3대 쇼크가 우리나라를 급습하고 있다면서 외환위기 이후에 아시아 쇼크, 전 세계적인 정보기술산업 침체 쇼크, 중국 급성장에 따른 차이나쇼크가 우리나라 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 념 부총리는 이번 위기를 제대로 헤쳐나가지 못하면 앞으로 5년이나 10년 뒤 우리 기업이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KBS뉴스 김태형입니다.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