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미국 10대중 40%는 지난 주 콜로라도주 덴버시의 콜럼바인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와 ABC 방송이 고교생 500명과 학부모 5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학생 응답자중 3분의 1은 누군가를 죽이겠다고 협박한 학생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중 교사나 다른 성인을 죽이겠다고 위협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학생중 5분의 2는 말썽을 일으키다 살인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절반 가량 학생들의 가정에 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자중 3분의2는 폭탄 제조에 관한 정보를 얻기 쉽다고 밝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