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 당4역과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임동원 통일장관 해임안 대책과 정기국회 대처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민주당은 오늘 회의에서 방북단 일부의 돌출행동때문에 주무 장관을 문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하고 임 장관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자민련에 대해 공조 정신을 살려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특히 자민련의 요구대로 임 장관을 문책할 경우 햇볕정책 추진에 차질이 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각적인 대화를 통해 자민련을 설득해나갈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이와함께 9월 정기국회가 시작되면 가능한한 빠른 시일안에 추경안과 민생법안들을 처리한다는 방침아래 원내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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