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호위원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169명의 신상을 어제 공개했습니다.
공개대상자의 이름,나이,직업,주소, 그리고 범죄사실 등은 관보와 청소년보호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6달 동안 게재되고 정부중앙청사와 16개 시.도 게시판에도 한 달 동안 오릅니다.
신상공개 대상자들의 범죄유형은 청소년 대상 성폭행이 65명으로 가장 많고, 강제 추행 61명, 청소년 성매매 27명 등입니다.
청소년 보호위원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로 재판에서 형확정을 받은 300명 가운데 두 차례의 사전 심사를 거쳐 169명을 신상공개 대상자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성범죄자의 신상이 공개되자 찬반 논란이 팽팽히 맞서고 있으며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앞으로 6개월 뒤에는 제2차 청소년 성범죄자 신상공개를 강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