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오늘 수원시내 일대 목욕탕이나 사우나를 돌며 수면실에서 잠을 자는 목욕객의 옷장 열쇠를 훔쳐 상습적으로 금품을 턴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38살 이모 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0일 새벽 2시쯤 수원시 인계동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37살 최모 씨의 옷장 열쇠를 훔쳐 바지에 있던 현금 20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치는 등 모두 15차례에 걸쳐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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