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하와이 앞바다에서 미 잠수함과 충돌해 9명의 생명을 앗아갔던 일본의 고교 실습선, 에히메마루의 인양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미 해군은 600미터 길이의 케이블을 에히메마루의 선체 바닥에 묶은 뒤 인양함을 이용해 이동시킬 것이라며, 다음달 중순쯤 수면밑 35미터 지점까지 선체를 끌어올려 배안을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미 잠수함과 충돌한 일 어선 인양 작업 시작
입력 2001.08.31 (05:51)
단신뉴스
지난 2월, 하와이 앞바다에서 미 잠수함과 충돌해 9명의 생명을 앗아갔던 일본의 고교 실습선, 에히메마루의 인양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미 해군은 600미터 길이의 케이블을 에히메마루의 선체 바닥에 묶은 뒤 인양함을 이용해 이동시킬 것이라며, 다음달 중순쯤 수면밑 35미터 지점까지 선체를 끌어올려 배안을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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