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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조 북상 잠시 주춤
    • 입력2001.08.31 (06:00)
뉴스광장 200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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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남해안에 모처럼 내린 비로 북상하기만 하던 적조가 밤 사이에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바다 수온이 내려가지 않아서 북상 가능성은 여전하고 그래서 강원도는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강원과 경북의 경계해상은 아직 푸른색 그대로입니다.
    남해안에 내린 비로 인해 확산하던 적조가 주춤했기 때문입니다.
    경북 죽변항에서 북쪽으로 10km 떨어진 지점의 바닷물 시료 검사 결과 아직 적조생물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심정민(국립수산진흥원 동해수산연구소 연구원): 적조 생물은 검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경북연안에서 강원 연안으로 확산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그러나 채취지점의 바닷물 온도가 26도 안팎이어서 북상의 가능성은 여전합니다.
    이에 따라 해양관련기관과 자치단체 등은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적조북상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방제용 황토 1000톤과 방제인력 그리고 살포선박 120척 등이 미리 준비된 상태입니다.
    ⊙전임기(국립수산진흥원 동해수산연구소장): 각 양식장을 순회, 지도하면서 양수방법과 그 다음에 사료공급 방법 등 대책을 지도함으로써 피해를 최대한 줄이도록 하고 해상양식장에 대해서는 준비된 황토를 살포해서 양식장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도록 할...
    ⊙기자: 이번 적조로 전국적으로 물고기 200만 마리가 폐사했고 피해액도 3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적조는 일단 주춤했지만 날씨가 회복되면 적조생물의 번식과 확산이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피해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현입니다.
  • 적조 북상 잠시 주춤
    • 입력 2001.08.31 (06:00)
    뉴스광장
⊙앵커: 남해안에 모처럼 내린 비로 북상하기만 하던 적조가 밤 사이에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바다 수온이 내려가지 않아서 북상 가능성은 여전하고 그래서 강원도는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강원과 경북의 경계해상은 아직 푸른색 그대로입니다.
남해안에 내린 비로 인해 확산하던 적조가 주춤했기 때문입니다.
경북 죽변항에서 북쪽으로 10km 떨어진 지점의 바닷물 시료 검사 결과 아직 적조생물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심정민(국립수산진흥원 동해수산연구소 연구원): 적조 생물은 검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경북연안에서 강원 연안으로 확산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그러나 채취지점의 바닷물 온도가 26도 안팎이어서 북상의 가능성은 여전합니다.
이에 따라 해양관련기관과 자치단체 등은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적조북상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방제용 황토 1000톤과 방제인력 그리고 살포선박 120척 등이 미리 준비된 상태입니다.
⊙전임기(국립수산진흥원 동해수산연구소장): 각 양식장을 순회, 지도하면서 양수방법과 그 다음에 사료공급 방법 등 대책을 지도함으로써 피해를 최대한 줄이도록 하고 해상양식장에 대해서는 준비된 황토를 살포해서 양식장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도록 할...
⊙기자: 이번 적조로 전국적으로 물고기 200만 마리가 폐사했고 피해액도 3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적조는 일단 주춤했지만 날씨가 회복되면 적조생물의 번식과 확산이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피해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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