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7대 광역 도시권의 그린벨트 1억 평이 전면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대도시 주변의 일부 취락지역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그린벨트에서 풀릴 전망입니다.
정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개발제한구역, 즉 그린벨트에 묶인 지역은 학교 등 공공시설이 들어설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허가를 받지 않으면 건물을 고치거나 늘려 지을 수도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 그린벨트에서는 지역개발이 불가능합니다.
⊙백안옥: 이 동네하고 저쪽 가리대라는 동네는 그린벨트로 계속 묶여서 옛날, 몇 십 년 전 그대로 있다고요, 지금...
⊙기자: 이처럼 개발억제로 주민들의 재산권을 억제해 온 전국의 그린벨트 가운데 일부가 전면 해제됩니다.
7대 광역도시권의 그린벨트 가운데 수도권에서 113평방킬로미터, 광주권이 48평방킬로미터, 부산권이 42평방킬로미터 등이 풀립니다.
집단취락지역의 경우 수도권은 100가구 이상, 부산권은 50가구 이상, 나머지 지역은 30가구 이상이 모여사는 지역이 해제됩니다.
집단취락지역은 도시계획이 세워지는 대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풀립니다.
비취락지역의 경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풀릴 예정입니다.
⊙강성식(건설교통부 도시정책과장): 지방자치단체라든지 주민 또 관계 부처 협의 등을 거쳐 가지고 확정을 하게 됩니다.
⊙기자: 건교부는 그린벨트로 남게 되는 지역의 주민들에게도 4층 이하의 연립주택 건축을 허용하는 등 제한을 완화해 줄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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