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독일에 진출한 태권도 사범이 건강에 대한 책을 펴내서 독일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습니다.
박인섭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독일 뮌헨에 있는 한 태권도 도장.
태권도를 수련하는 몸짓이 힘찹니다.
지난 67년부터 우리의 정신인 태권도를 독일인들에게 가르쳐 온 서윤남 사범.
수련 도중 틈틈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적습니다.
이렇게 작성된 건강비결을 잡지에 연재했고 이를 다시 책으로 펴냈습니다.
태권도와 요가, 자신이 고안한 건강체조 그리고 식이요법 등을 사진으로 설명한 이 책은 지금까지 2만 권 이상이 팔렸습니다.
⊙토마스 클라인(태권도 수련생): 트레이닝보다 정신적인 측면을 강조해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 같습니다.
⊙서윤남(재독 태권도 사범): 손을 많이 움직인다든지 또는 얼굴 표정이라든지 입이나 혀 이런 것을 움직이면 뇌에 많은 자극이 갑니다.
⊙기자: 출판사측도 예상밖의 호응에 책을 휴대하기 편하게 다시 펴낼 계획입니다.
⊙로이터(하이네 출판사 편집장): (지금도)스테디셀러인데 새로 문고판을 내면 더 많이 팔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자: 이런 인기에 힘입어 서 사범은 건강을 주제로 한 또 다른 책을 펴낼 계획입니다.
뮌헨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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