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3시쯤 서울시 상계동 모 여관 주차장으로 들어가던 49살 최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길 바닥에 누워 있던 서울 쌍문동 37살 이모 씨가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119 구조대 등이 출동해 20여분간 구조활동을 벌였지만 이 씨는 가슴 등에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에 취해 쓰러진 것을 승용차 운전자 49살 최모 씨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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