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도박 빚을 진 개인택시 기사의 택시를 빼앗아 불법 매매하는 수법으로 수억 원을 챙긴 서울 방이동 석모 씨등 4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석 씨등은 지난해 12월 말 서울 정릉의 한 기원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개인택시 기사 32살 김모 씨를 끌어들여 3천만 원의 빚을 지게 한 뒤 택시를 빼앗아 6천만 원에 팔아 넘기는 등 지금까지 10명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6억여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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