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공사의 작업장 곳곳에서 파업에 참여하지 않거나 업무에 먼저 복귀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경찰청 수사과는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지하철 작업장 곳곳에서 행해진 17건의 폭행사건을 접수해 폭행 피의자 110여명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사건이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것으로 보고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수사에 나섰으며 이같은 폭력 행위자에 대해서는 사안의 경중을 불문하고 엄중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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